10월05일 MLB 탬파베이 텍사스 해외야구분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이스태프 전체게시물- 조회380 읽음
- 0개의 댓글
본문
➊ 선발 라인 업
탬파베이 선발 : 잭 에플린 (31경기 16승 8패 ERA 3.50)
- 통산 포스트시즌 10경기 10.2이닝 13피안타 1피홈런 2볼넷 12탈삼진 방어율 3.38
- 구종 싱커 (평균 92.2마일 / 구사율 31.9%) / 커브 (평균 79.1마일 / 구사율 26.5%) / 커터 (평균 88.5마일 / 구사율 26.1%)
- 시즌 홈 18경기 103.2이닝 94피안타 11피홈런 14볼넷 120탈삼진 방어율 3.30
텍사스 선발 : 네이선 이볼디 (25경기 12승 5패 ERA 3.63)
- 시즌 탬파베이전 2경기 12.1이닝 9피안타 1피홈런 6볼넷 8탈삼진 방어율 2.92
- 구종 포심 (평균 95.1마일 / 구사율 37.2%) / 스플리터 (평균 87.9마일 / 구사율 27.7%) / 커터 (평균 90.6마일 / 구사율 17.6%) / 커브 (평균 76마일 / 구사율 13.5%)
- 시즌 9월 6경기 20.1이닝 26피안타 7피홈런 13볼넷 21탈삼진 방어율 9.30
➋ 양상 분석
탬파베이의 승리를 예상한다. 에플린에게 긴 이닝 호투를 기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한 달을 쉬고 돌아온 9월의 이볼디가 너무나 부진했다는 것이 발목을 잡는다. 9월 5경기 중 5이닝 이상, 3실점 이하 경기가 단 한 차례였다. 텍사스는 지난 경기 9안타 4득점을 올렸으나 리드오프 시미언이 봉쇄되었고 그로스만, 가르시아 같은 중심 타선은 자기 몫을 해주지 못했다. 4득점에는 탬파베이의 폭투나 야수 실책 같은 외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했다. 물론, 탬파베이 역시 멀티히트를 기록한 타자가 단 두 명이라는 타격 부진을 겪었다는 걸 감안하면 타선보다는 선발 투수가 더 중요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이다. 복귀 후의 이볼디가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는 걸 고려했을 때 탬파베이의 승리가 예상된다. 언더/오버 중 오버를 예상한다.
➌ 3줄 요약
[일반] 탬파베이 승
[핸디캡] 탬파베이 승
[언더 오버] 오버
- 10월05일 MLB 미네소타 토론토 23.10.04
- 10월4일 아시안게임 필리핀 M 중국M 23.10.04
마케팅 센터가 오픈되었습니다.
본사 부본사 총판 여러분들이 이용하시며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홍보공간 입니다.
광고를 해야 하는데 포인트가 부족하신 분들은 하단에 텔레그램이나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모든 게시판 읽기 10P 쓰기 30P 댓글 10P 자동 적립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