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8일 농구월드컵 푸에르토리코 세르비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이스태프 전체게시물- 조회392 읽음
- 0개의 댓글
본문
푸에르토리코는 남수단에 승리했다.
세르비아는 중국을 제압했다.
푸에르토리코는 연장전 끝에 남수단을 잡고 첫 승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 팀의 에이스인 알바라도가 빠졌기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보였지만 그래도 그들의 전력은 약하지 않았다. 선발 빅맨으로 나선 로메로가 야투 성공률 89%로 16득점을 뽑아내며 리바운드 12개를 걷어냈고 콘딧과 탐슨 주니어의 리바운드 가담도 좋았다. 외곽 위주의 팀에서 이제 내,외곽 조화가 좋은 팀이 됐다.
세르비아는 첫 경기부터 중국을 40점차 이상으로 대파했다. 현역 최고의 선수인 니콜라 요키치가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번 대회 출전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팀 세르비아는 강했다. 에이스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보그다노비치가 짧은 출전 시간에도 충분히 생산력을 보였고 밀루티노프와 리스티치의 야투감도 좋았다. 요비치와 구드리치등 패스가 좋은 선수들의 존재감도 빛났다.
세르비아의 승리를 본다. 푸에르토리코는 탐슨 주니어와 콘딧등 리바운드 가담이 좋은 선수들이 있다. 그러나, 남수단과 달리 세르비아 프론트코트 선수들은 박스아웃에 능하고 버티는 힘이 좋다. 페인트존 득점을 압도할 세르비아가 안정적으로 득점을 적립하며 경기를 리드할 것이다.
세르비아의 다득점 속에 오버 경기다.
- 8월28일 농구월드컵 그리스 미국 23.08.28
- 8월28일 박신자컵 KB스타즈 BNK썸 23.08.28
마케팅 센터가 오픈되었습니다.
본사 부본사 총판 여러분들이 이용하시며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홍보공간 입니다.
광고를 해야 하는데 포인트가 부족하신 분들은 하단에 텔레그램이나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모든 게시판 읽기 10P 쓰기 30P 댓글 10P 자동 적립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