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5/22 국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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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김연주 대 레예스의 경기입니다.
삼성 승 / 8.5 오버
스윕이 걸린 경기입니다.
김지찬이 수비는 나오지 못 하지만 1번 타자로서 충분히 좋은 역할을 하고 있고 선발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키움과 마찬가지로 불펜이 불안한 삼성 입장에서 레예스가 긴 이닝을 던질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키움은 뒤로 갈수록 더 힘들어보이고 김연주가 생소함은 있지만 준수한 피칭을 기대하긴 힘들어 보입니다.
레예스가 초반에 흔들리지 않는다면 큰 문제없어 보입니다.
*2경기 홍민규 대 김광현의 경기입니다.
SSG 승 / 8.5 오버
생소함을 노린 신인오프너 등판입니다.
김광현이 두산 상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sk시절부터 두산에게는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윕이 잘 나오지는 않지만 두산의 페이스가 너무 좋지 않아보이고, 타선에게만 기대를 걸기에는 버거운 면이 있습니다.
불안한 것은 김광현의 제구의 문제인데 그래도 홍민규보다는 먼저 무너지지 않을 듯 보입니다.
타선쪽은 두산이 우위로 보이는데 기준점에 김광현의 호투가 녹아있습니다.
*3경기 이민석 대 코엔 윈의 경기입니다.
롯데 플핸 승 / 11.5 오버
선발에서 큰 기대가 없는 경기입니다.
대놓고 타격전이 나올 듯 보이는데 뒤에 불펜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엘지는 불펜이 많이 소모된 상황이고 필승조가 많이 헐거워져 있습니다.
그에 반해 롯데불펜은 단단하다 보여집니다.
이민석이 1회에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엘롯라시코 모드로 팽팽할 듯 보이고 코엔윈도 긴 이닝을 맡기기에는 버거워보여 불펜이 약해진 엘지가 뒤로 갈수록 버거워질 듯 보입니다.
*4경기 쿠에바스 대 양현종의 경기입니다.
기아 플핸 승 / 9.5 오버
클래스는 있지만 최근 부진한 두 선발입니다.
양현종은 하위팀에게만 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고 쿠에바스는 5월에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교체 수순을 밟을 수 있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이 경기는 스윕은 힘들어보이고 어제 경기에서 기아는 최형우, 케티는 로하스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는 타격도 어느정도 감을 잡을 듯 보여집니다.
특히 쿠에바스가 기아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스윕을 할 수 없는 마지막 이유고 초반에 득점지원이 양현종의 어깨를 가볍게 할 듯 보입니다.
*5경기 김녹원 대 폰세의 경기입니다.
한화 승 / 8.5 언더
폰세가 나왔는데 8.5언더가 정배당이라면, 폰세의 공을 엔씨가 전혀 공략 못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습니다.
김녹원이라는 신인이 올라왔는데 한화의 물타선이 지지부진한다는 전제도 있습니다.
일단 한화의 타선을 봤을 때 충분히 언더가 가능해보이고 타점을 먹어줄 노시환이 중간에서 너무 부진해 보입니다.
대권을 노린다면 플로리얼도 교체수순을 밟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폰세를 상대로 엔씨 소총부대가 타점을 먹기는 힘들어보이고 데이비슨의 빈자리가 커보입니다.
의외의 투수전으로 흐를 듯 보입니다. 2-3점 낸 것으로 끝까지 지켜내는 야구를 할 듯 보입니다.
- 오늘 하루도 지났네요~ 25.05.22
- [천문] 5/22 NPB 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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