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변이 뛰어나지 않아서 남들처럼  자신감 있는 열정 가득한 말은 못합니다. 

있는 그대로 말 하겟습니다.

직장을 구합니다. 나이는 37살 남성 입니다. 인천에 지내고 있습니다.

먹여 살릴 가족은 없습니다. 혼자입니다.

ㅂㅇㅅㅍㅅ 이런 종류 일은 안합니다 할줄도 모르고요 ㅌㅌ 이런것도 해본적도 없습니다. ㅈㅇㄷㅊ?? 암튼 그런 계통은 아무것도 몰릅니다.

빚있습니다 ㄷㅊ 다 부결입니다. 통신연체 등 골고루 있습니다.

그냥 우직 하게 머슴 으로 일하겟습니다. 빚만 값을수 있다면 

밥과 잠만 재워 주시면 됩니다...

텔레그램 prison000 입니다.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믿을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ㄷㅊ 받고 그런거 이시면 톡 안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