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진심으로 ㅈㅂ ㅂ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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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1년 06월 28일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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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일
- 21년 10월 31일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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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이 86년생 총 부채 1.5억 정도구요
자영업하다가 망해서 가게 정리한돈으로 비트코인하다가 그 마저도 다 날렸습니다.
어느정도 진실한지 제 이야기좀 남기겠습니다.
나이 21살 남들 놀러다닐꺼 다 다니고, 여자만나고 다닐때
저 군대 빨리갔다온다고 군대갔다가 전역하고 비전없을것 같아서 직업군인 6년 있었습니다. 돈 4천정도 가지고 나왔고
나와서도 바로 호주로 워킹 하러 1년 다녀왔습니다
소도축장에서 하루종일 소뼈에서 고기 발라내고, 그렇게 1500정도 가지고 나와서 28살쯤에 장사 배워보겠다고
서울와서 3년정도 돈도 안되는거 그냥 배운다 생각하고 다른 사장님 밑에서 개처럼 일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장님 돈 제가 모은돈 은행에서 땡겨받고, 집에서 돈 땡겨서 가게 차렸습니다.
처음 1년은 엄청 잘되서 돈버는족족 부채갚을생각도 안하고 오히려 돈 더 땡겨와서 가게 3개 까지 열었습니다.
근대 1년전 코로나 터지고 1년동안 코로나 적자 봐가면서 돈 다까먹다가 더이상 못버틸것 같아서 다 정리했습니다
정리하고 동업하신 사장님과 비율대로 나누고 보니까 1억정도 있더군요, 20대 10년 그리고 장사하면서 몇년동안 개처럼 일했는대 돈도못벌고 오히려 빚만 생긴거 보고 다시 시작하는건 힘들것 같아서 비트코인 투자 ? 투기 했습니다. 결과는 다 녹는대 한달 안걸리더라구요 선물거래 했거든요.
돈도 돈인대 남들 놀때 안놀고 진짜 21살 이후로 여름에 바다한번 가본적없고 일하면서 집도 일년에 한번 내려갈정도 였는대 뭐 때문에 그렇게 했나 생각들더군요, 그리고 지금도 정상적인 일은 못할것 같습니다 노력에 배신을 당한 기분이라서요.
죽느니 ㅈㅂ 하는게 나을것같다라고 생각한 결론입니다.
댓글로 텔레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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